황광희, 종이인형 벗어났네…'벌크업'으로 확 달라졌다→직접 공개한 최신 근황 [RE:스타]

윤희정 2026. 6. 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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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의외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4일 황광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귀여운 아가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광희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한 주택가를 배경으로 네이비 컬러의 민소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는 '종이 인형'이라는 별명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두꺼운 팔뚝과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육 라인이 점점 뚜렷해진다" "이게 무슨 일이냐" "개성은 물론 인성까지 인정" "너무 잘생겼다" "행복해 보인다. 항상 응원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1998년생 황광희는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후유증' '바람의 유령' '숨소리' 등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특유의 입담과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2015년 MBC '무한도전' 고정 자리를 꿰차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당시 황광희는 방송에서 쉽게 지치거나 힘없이 쓰러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큰 키에 비해 마른 체격과 가는 팔다리로 그 모습이 마치 종이로 만든 인형처럼 휘청거리는 것 같아 '종이 인형'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황광희는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운동을 시작한 지 1년 반 됐다. 헬스장을 일주일에 5번도 간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운동을 하다 보니, 가슴과 팔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라며 "몸 좋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셀카를 많이 찍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내 몸이 바뀌는 게 보이니까 나도 그렇게 찍게 되더라"라고 전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황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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