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벤처 중심 경제 생태계 전환"…스타트업 챙기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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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지역경제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창업 생태계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장 당선인은 지난 5일 천안시청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먹고 사는 문제와 지역경제 생태계 재편은 천안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며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벤처·중소기업 중심 경제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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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지역경제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창업 생태계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장 당선인은 지난 5일 천안시청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먹고 사는 문제와 지역경제 생태계 재편은 천안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며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벤처·중소기업 중심 경제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천안의 유망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C-STAR 등 스타트업 지원 사업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은 유지하되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겠다"며 "현장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필요하다면 제가 직접 영업도 뛰겠다"고 말했다.
장 당선인은 당선 직후 스타트업 현장을 찾은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그는 당선이 확정된 지난 4일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열린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는 천안시와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민간투자사가 투자 협력을 위해 구성한 조직으로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투자사 11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천안 창업생태계 현황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 공유됐으며 투자사들은 지역 스타트업 투자 현황과 후속 투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 당선인은 "신규 사업만 늘리기보다 실제 일하는 조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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