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여름 가전·리빙 특별전 개최… 에어컨·제습기부터 디자인 가전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수요가 높은 가전과 리빙 제품을 한데 모은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냉방가전과 제습기, 프리미엄 리빙 제품 등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함께 제공해 여름 준비에 나서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센텀시티몰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여름 가전·리빙 특별전’을 열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발뮤다, 까사미아, 코지마 등 다양한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여름철 필수 가전은 물론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리빙 제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지난 3일 시작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브랜드 매장에서 제품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폴바셋 1만 원 음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실제 구매 고객에게는 스파랜드 이용권 2매도 증정된다. 단순 구매 혜택을 넘어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부가 서비스까지 더해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대표 냉방가전인 ‘비스포크 AI 무풍 콤보 갤러리 프로’와 장마철 수요가 높은 ‘인버터 제습기 23L’ 등을 중심으로 특가 상품을 구성했다. 행사 모델을 2개 품목 이상 함께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300만 원과 6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스박스와 스텐냄비 등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LG전자는 욕실 공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LG 퓨리케어 바스 에어 시스템’과 냉방 성능과 디자인을 강조한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 I 에어컨’을 진열 특가 상품으로 선보인다. 여러 품목을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65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9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대 가전에 대한 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최대 3년까지 늘려주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리빙 카테고리에서는 까사미아와 코지마가 참여해 가전 외 품목 선택의 폭도 넓혔다. 까사미아는 베스트셀러인 ‘캄포 구스 50/슬림 소파’와 안마의자 등을 소개하고, 코지마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카이저 엑스’를 중심으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계절가전뿐 아니라 휴식과 실내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군을 함께 제안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프리미엄 디자인 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특별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발뮤다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백화점 7층 가전 보이드 공간에서 별도 팝업을 운영하고, 자사의 시그니처 선풍기인 ‘그린팬 S’를 할인 가격인 43만 9000 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신상품 탁상시계 ‘더 클락’도 64만 9000 원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발뮤다 팝업에서는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본품 2개 이상을 포함해 50만 원, 80만 원, 1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각각 2만 원, 4만 원, 6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