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동탄 다올초 조기 개교 결정
정경아 기자 2026. 6. 7. 13:24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20일 화성시 동탄구에 다올초등학교를 개교한다고 7일 밝혔다. 당초 다올초는 9월 1일 개교 예정이었으나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해 일정을 앞당겼다.
다올초가 9월 개교할 경우 이 학교의 임시배치교인 화성신동초와 화성바른초에 다니는 학생들이 2학기 개학 후 중도에 다올초로 전학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한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화성신동초와 바른초의 2학기 학사 일정에 맞춰 8월 20일 다올초를 개교해 3개 학교의 학사 운영을 원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조기 개교에 따른 학급 편성, 교원 및 행정 인력 배치, 급식 운영 등 개교 준비 사항을 점검‧지원할 예정이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올초등학교 조기 개교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조치"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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