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7∼12일 중국 순방…역사·문화·미래산업 협력 강화

김대우 기자 2026. 6. 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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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시청 제공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이 역사·문화 교류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를 위해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哈尔滨), 베이징(北京), 우한(武汉)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의 거점도시들과 인문·미래산업 분야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대표단은 120년 역사를 간직한 베이징동물원 ‘판다관’을 방문해 생태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도시브랜드 제고 사례를 배운다. 광주시 우호협력도시인 우한에서는 자율주행 선도도시 우한에서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

샤오미 스마트공장의 무인 자동화 공정과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제조혁신과 로봇 상용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광주 AI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강 시장은 “중국의 혁신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핵심 현안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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