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실천으로 지속가능 미래 만들자
탄소중립~친환경 소비 확대 다짐
환경교육 특강·사진전 등 운영도

7일 기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 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시는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시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환경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했다. 공정무역·공유경제 캠페인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원공정무역협의회, 참살이협동조합, 협동조합 참좋은수다 등 공정무역 실천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또 지난 6일 서호천 산책로와 인근 하천에서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 '수원에코 패밀리 캠프'를 열고,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참여자 55가족을 비롯해 수원교육지원청, 삼성전자, 환경교육네트워크,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제5회 수원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환경교육 명사 특강, 환경교육기관 특별 프로그램, 기상기후 사진전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원 기자 1kkw517@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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