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수영복 입고 즐기는 여름 바캉스…"쉬어가는 날"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송혜교가 다소 이른 여름 피서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쉬어 가는 날. by mo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모친과 휴가를 떠나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송혜교가 수영장에서 파란색 체크무늬 원피스와 밀짚 모자를 쓴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튜브를 끌어안으며 수영하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최근 송혜교는 소화하기 어려운 란제리 룩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혜교는 글로벌 패션 잡지 '보그 차이나(Vogue China)'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다양한 색감의 란제리 상의를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보여주며 모델의 위엄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평소 수수한 스타일에서 짙은 눈 화장과 볼터치 등 더욱 이목을 끄는 화장을 해 인상적이었다.

해당 사진들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B컷 맞냐", "팝콘 먹는 게 이리 예쁠 일인가", "너무 잘 어울린다", "사랑해요 언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7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브라운관 데뷔를 한 송혜교는 '순풍산부인과',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 숱한 걸작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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