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다이어트 비결은 '10분 참기'… "배고픈 유혹은 못 이겨, 그냥 드세요" 솔직 고백 [MHN:픽]

김설 2026. 6. 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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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이유비'

(MHN 김설 기자) 배우 이유비가 자신만의 현실적인 다이어트 팁과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5일 이유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유비'에는 '당근이들 질문에 답해봤어요. 요리먹방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유비는 닭가슴살, 올리브유, 마늘을 활용한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자신이 만든 요리에 대해 "시간 없을 때나 가볍게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파스타"라며 "맛있고 살도 안 찐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다이어트 중 먹고 싶은 유혹에 빠지면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한 구독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유비는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냐, 그건 이겨낼 수 없다"고 머쓱해하며 "너무 배고픈데 어떻게 이겨내냐. 그냥 드시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유튜브 '이유비'
출처:유튜브 '이유비'
출처:유튜브 '이유비'

다만 이유비는 음식을 과하게 많이 먹고 싶은 순간을 다스리는 현실적인 팁을 건넸다. 그는 "사람이 먹다 보면 그 다음으로 먹고 싶은 음식이 또 생각날 때가 있다. 그런 욕심이 들 때 멈춰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찌개를 먹을 때 밥 두 공기를 먹고 싶다가도 10분만 지나면 그런 생각이 사라진다"며 "‘먹지 말자’가 아니라 ‘10분 있다가 먹자’라고 생각하면, 10분이 지난 뒤 ‘어? 이제 안 먹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10분 참는 습관의 효과를 설명했다.
출처:유튜브 '이유비'

그러면서도 “그런데 10분 참는 거 나도 힘들다. 전자레인지에 밥 데우는 1분 30초도 길어 죽겠는데 10분은 못 기다린다”고 솔직하게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날 이유비는 식사할 때 함께 보기 좋은 ‘밥친구’ 콘텐츠로 연애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모든 연애 프로그램을 섭렵했다고 밝히며 “연애 프로그램을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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