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베일 벗은 싱글 라이프… 화장실서 간식 먹고 뜨개질까지 '엉뚱' ('미우새')

김설 2026. 6. 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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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MHN 김설 기자) 가수 린이 홀로 지내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린이 합류해 그동안 감춰왔던 일상을 선보인다.

이날 녹화에서 린은 이혼 후 홀로 살기 위해 새로 이사한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린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간식거리를 챙겨 화장실로 직행하는 의아한 행동을 보였다.

린은 화장실 안에서 간식을 먹는 것은 물론, 독서와 뜨개질, 무대 모니터링까지 모든 일과를 해결하는 독특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린의 어머니 역시 “처음 보는 광경이다. 뜨개질도 거실에서 뜨는 줄 알았는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린은 ‘트로트 대가’ 설운도에게 선물 받은 트로트 신곡 연습에 돌입했다. 린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로 펼쳐진 방구석 콘서트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대충 부르는 것 같은데 진짜 잘한다”, “어마어마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인 MC 신동엽마저 감탄하게 만든 린의 ‘맛집 지도’도 공개된다.

그동안 다녀온 식당만 600곳이 넘는다는 린은 맛있었던 곳과 앞으로 가볼 곳을 지역별로 분류해 지도 애플리케이션에 일일이 저장해 두는 철저함을 보였다. 본격적인 맛집 투어가 시작되자 화면에는 처음 보는 기이한 음식을 먹는 린의 모습이 담겼고, 이를 본 신동엽은 “저거 파는 식당이 별로 없다”라며 린의 미식 안목을 인정했다. 

발라드와 OST에 이어 트로트까지 섭렵한 올라운더 보컬 린의 엉뚱 발랄한 싱글 라이프는 7일 일요일 밤 9시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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