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17일부터 신청 접수

심예섭 2026. 6. 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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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저출산 대응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사업을 통해 도내 17개 시·군 임산부 6491명에게 1인당 24만원 상당(자부담 4만8000원)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박형철 도 농정국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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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사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가 저출산 대응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사업을 통해 도내 17개 시·군 임산부 6491명에게 1인당 24만원 상당(자부담 4만8000원)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임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 친환경 먹거리다.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 주문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특히 신선 농산물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도는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자격 검증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배송에 들어간다.

박형철 도 농정국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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