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소산업 육성"…국토부, 중국 선진사례 점검
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2026. 6. 7. 11:03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이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수소 생산·이송·저장·활용 등 전 주기 수소 인프라 구축 현황과 정책 동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와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체결한 약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협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새만금을 수소·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선도 사례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출장단은 베이징 다싱 국제 수소에너지 시범구와 내몽골의 세계 최대 규모 그린수소 생산기지 등을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기술, 수소충전소 운영체계,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설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중국의 수소산업 육성 사례를 분석해 새만금의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과 AI 수소도시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새만금에 안정적인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중국의 선도 사례를 참고해 투자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막노동 그만뒀지만…'낭만러너' 심진석이 안전화 못 벗은 이유[페이스메이커]
- "내가 하지 말랬지"…홍석천, '마약 파티' 사건에 공개 경고
- "주사 대신 알약" 비만약 대격변…먹는 위고비 vs 파운다요 전격 비교[의사결정]
- 수술실 CCTV 의무화, 환자 절반은 2년 지나도 몰라
- 노란봉투법 이후 노동위 접수 사건 45% 급증
- [기고]習 방북, 金 친러 밀착 제동?
- 이승환 고소에 윤서인 "모욕인지 사실적시인지 모르지만 죄송"
- 李대통령 "사리사욕으로 공동체 배반, 단죄해야 정의로운 통합"
- 전한길 "6·3 선거 무효" 주장…잠실 개표소 인파 수천 명대로
-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해야" 투표용지 사태 후폭풍…음모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