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박항서의 냉장고를 부탁해

2026. 6. 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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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제공: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박항서 편에서 손종원, 권성준 셰프가 베트남 요리로 맞붙는다. 이어 박은영과 새롭게 합류한 이문정 셰프가 퍼포먼스 가득한 치열한 중식 요리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뉴스 기사 본문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손종원과 권성준이 한국의 맛을 살린 베트남 요리를 주제로 첫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요리 대결에 앞서 권성준은 자신을 '노원구 인자기'라 부르며 축구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맞서 손종원 역시 고등학교 축구 대표팀 주장이었으며 당시 별명이 '미시시피 안느'였다는 반전 과거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이번 대결은 현재 5연승을 달리는 손종원과 3연승 중인 권성준의 자존심 대결로 펼쳐진다. 두 셰프는 현재 베트남에 머무는 박항서를 위해 베트남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어떤 요리를 탄생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누가 연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중식여신' 박은영과 '중식마녀' 이문정이 15분 요리 전쟁에 나선다. 새롭게 등장한 이문정은 자신의 닉네임에 어울리는 화려한 중식도를 꺼내며 선전포고를 했고,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 선배답게 요리 시간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이문정과 박은영 두 셰프의 대결은 요리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퍼포먼스로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문정이 현란한 '쌍칼 칼춤'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박은영 역시 '작두 퍼포먼스'로 맞불을 놓아 박항서를 크게 웃게 만들었다. 

한 치의 양보도 없었던 선후배 간 중식 대첩의 결과는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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