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유부남 된 前남친 알렉스 또 언급 “화분은 잘못 없다”

황혜진 2026. 6. 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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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전 연인인 가수 알렉스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조현영은 6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 '[긁혔조] 웸반야마 VS 치와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조현영은 2015년 알렉스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7년 2월 결별했다.

그럼에도 조현영이 알렉스를 공개적인 공간에서 언급한 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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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전 연인인 가수 알렉스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조현영은 6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 '[긁혔조] 웸반야마 VS 치와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조현영은 해당 영상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긁' 콘텐츠를 패러디한 영상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조현영은 회피형 인간을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고말숙은 "언니 저한테 회피라고 할 게 아니라 언니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도 회피형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조현영은 "누구?"라고 되물었고, 고말숙은 "언니 뒤에 화분 있는데 그분도 혹시 언니 회피하고 그런 거 아닌가"라고 답했다. '화분'은 알렉스가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을 당시 OST로 사용된 노래 제목이다.

조현영은 "아니야. 화분은 잘못 없어"라며 웃었다. 고말숙은 "언니의 잘못이다?"라고 물었고, 조현영은 "아니 뭐 만나다 보면.."이라며 말을 아꼈다.

조현영은 2015년 알렉스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7년 2월 결별했다. 이후 알렉스는 2018년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그럼에도 조현영이 알렉스를 공개적인 공간에서 언급한 건 처음이 아니다. 조현영은 지난해 8월 1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알렉스에게 결별을 통보받은 것이 아니라고 밝히며 "좋은 추억인데 그때 당시 기억에 제가 한창 주가가 오를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잘될 것 같을 때 열애설이 나서 제 커리어가 고꾸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런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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