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na 방지민·코코, 데뷔 첫 시구·시타…달빛 시리즈 대미 장식

장우영 2026. 6. 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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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방지민, 코코가 마운드에 오른다.

izna 방지민과 코코는 7일 오후 5시 광구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 시타를 맡는다. '달빛 시리즈'로 불리는 두 팀의 대결의 대미를 장식하는 만큼 의미가 있다.

데뷔 첫 마운드에 오르는 방지민은 “시구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선수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시구도 멋지게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코는 “작년에는 멤버들과 함께 응원하러 왔었는데,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경험인 만큼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컴백을 앞두고 의미 있는 시구, 시타를 맡게 된 방지민과 코코. 지난해 축하 공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두 사람의 데뷔 후 첫 시구, 시타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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