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1위’ 성리, 경연 프로만 6번 “통편집 당해 깡소주 좌절”(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이슬기 2026. 6. 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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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성리가 숱한 경연 프로그램 도전 속 통편집 상처를 꺼냈다.

6월 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계속됐다.

이날 성리는 "제가 총 6번의 오디션 도전을 나갔었거든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결승이라는 라운드 한번 문턱을 못 밟아보고 항상 돌아서야 했는데 그때마다 좌절감이 너무 커지다 보니까 나의 저의 운명은 그냥 여기까지다. 아 나는 그냥 여기까지밖에 못하는 사람이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주하는 "그 오디션 6번 도전하는 동에 통편집된 경우도 있었다고. 진짜 마음이 아팠을 것 같아요"라고 질문했다.

성리는 "중간에 '미스터트롯 2'에 지원했었다"라며 통편집 기억을 꺼냈다. 그는 "경연은 제가 생각했을 때 첫 예선 라운드가 가장 중요한 무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시청자분이 어떤 사람인지 인식을 할 수 있는 라운드니까. 한 달간 그때도 제가 직접 안무 짜고 그 무대를 다 준비를 했었어요. 그런데 그 무대가 솔직하게 통편이 될 줄은 몰랐어요"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성리는 "통편집을 처음 당해보니까 그때 당시에도 사활을 걸고 간절하게 나갔었던 이제 경연이었는데. 첫 그런 그 아픔을 겪다 보니까 이 남자이지만 좀 부끄럽지만서도 방문을 막 잠그고 그냥 막 울음도 엄청나고 깡 소주 먹고 막 되게 힘들더라고요. 그때부터 조금 꿈에 대한 좌절이 컸던 거 같다"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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