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이아미 부부, 신혼여행서 녹화 중단 요청… 눈물까지

김진석 기자 2026. 6. 7. 00: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아미 이민우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즐겁게 떠난 신혼여행에서 이민우 부부가 위기를 맞는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민우·이아미 부부의 신혼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민우와 이아미는 두 아이를 대신 돌봐주겠다는 부모님의 배려를 받아 대만의 펑후 섬으로 향했다. 하지만 여행 시작부터 두 사람은 극과 극의 온도 차를 보였다. 이민우는 오랜만에 찾아온 둘만의 시간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아미는 집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아이들 걱정에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 했다.

이내 갈등이 찾아왔다. 다음주 예고편에서 이민우의 어머니는 두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신혼여행 어떠냐"고 물었다. 이아미는 "굴값도 못했다"고 한 뒤 눈물까지 흘린다. 이민우는 결국 촬영 중단까지 요청했다.

이민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 부부생활을 한 게 아니고 알아가는 단계지 않냐"고 했고 이아미도 "그냥 짜증이 났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