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천운 터진다!’ ESPN “한국 32강 진출 가능성 77%…멕시코 이어 조 2위”

서정환 2026. 6. 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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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한국의 32강행 가능성은 77%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했다. 홍명보호는 6일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미국 ESPN은 월드컵 각조 예상을 내놨다. 한국이 속한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가 1위를 달성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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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뱅 가톨릭대학교 DTAI 애널리틱스 연구소가 공개한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확률은 77%로 분석됐다. 이는 A조 참가국 가운데 개최국 멕시코의 (9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한국은 1754점으로 전체 참가국 48개국 중 20위에 올랐다. 라이벌 체코는 1691점(31위), 32강 진출 확률 60%로 평가됐다. 남아공은 1526점(45위), 진출 확률 35%에 머물렀다.

A조 최강으로 꼽힌 멕시코는 홈 이점을 앞세워 압도적인 우세를 점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소는 “같은 팀이라도 홈과 원정의 차이는 전성기 리오넬 메시를 팀에 추가하거나 빼는 수준의 영향력”이라고 설명했다. 멕시코는 이번 조별리그 모든 경기를 홈 분위기 속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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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별 예상 결과에서도 한국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소는 한국이 체코와 1-1로 비기고, 멕시코와도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1로 꺾을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최종 순위는 1위 멕시코(승점 7), 2위 한국(승점 5), 3위 체코(승점 4), 4위 남아프리카공화국(승점 0) 순이었다. 결국 한국은 멕시코를 이기지 못해도 체코전 최소 무승부와 남아공전 승리를 바탕으로 32강 진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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