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달걀 먹을 때 꼭 같이 드세요"⋯노년 눈·근육·기억력 지키는 '이 음식'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계란과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높이는 음식이 전문가를 통해 소개됐다.
![계란과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높이는 음식이 전문가를 통해 소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000139624xdkx.jpg)
최근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김한겸 한의생리학 박사는 1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서 계란의 건강 효능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 설명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계란의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하려면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계란은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A, 루테인 등은 풍부하지만 비타민C 함량은 거의 없다. 피망과 브로콜리, 시금치, 키위, 고추 등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유지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계란과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김도 계란과 궁합이 좋은 식품으로 꼽혔다. 김에는 요오드와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 신진대사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계란에 부족한 무기질을 보완할 수 있어 계란과 김을 함께 먹으면 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될 수 있다.
계란을 먹기 어렵거나 질리는 사람이라면 북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북어는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 식품으로 근육 유지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뜻한 국 형태로 섭취할 수 있어 아침 식사 부담이 적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김. [사진=팔도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000140928gjkn.jpg)
![두부. [사진=Wandercook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000141187lhga.jpg)
고등어 역시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다. 고등어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중 중성지방과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혈관 건강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중장년층에게 특히 유용한 식품으로 꼽힌다.
두부와 순두부는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백질과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며 소화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특히 순두부는 일반 두부보다 부드러워 노년층이나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템페는 발효 콩 식품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장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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