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이원리조트배PBA 128강, 레펀스, 윤준혁에게 3:0 완승, 강동궁 사파타 김영원도 128강 통과
올시즌 하이원리조트로 팀을 옮긴 레펀스가 26/27시즌 2차투어 하이원리조트PBA챔피언십 128강전에서 윤준혁을 꺾고 64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레펀스가 하이원리조트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신고했다. 우리금융캐피탈 주장 엄상필과 하림 주장 김준태, 강동궁 사파타도 나란히 64강에 합류했고, 김종원과 신정주는 승부치기 끝에 생존했다.
에디 레펀스(하이원리조트)는 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에서 윤준혁을 세트스코어 3:0(15:8, 15:11, 15:4)으로 완파, 팀 이적 후 첫 승을 거뒀다.
레펀스는 지난달 14일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하이원리조트 지명을 받아 새 둥지를 틀었다. 올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챔피언십’에서는 128강에서 승부치기 패배를 당한 바 있다.
레펀스는 1, 2세트를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3세트에서는 하이런 9점을 앞세워 4이닝 만에 15:4로 승리,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