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남아공 꺾고 1승2무로 32강행"…미국 매체 예상

안영준 기자 2026. 6. 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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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치르는 멕시코가 조 1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월드컵 대표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사진에는 훈련 파트너로 동행하고 있는 미드필더 강상윤(전북 현대)과 골키퍼 윤기욱(FC 서울)까지 함께 촬영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5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미국 매체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를 1승2무로 예상했다.

'ESPN'은 6일(한국시간) DTAI 분석 연구소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본선 48개국 출전팀의 조별리그 성적을 예측했다.

'ESPN'은 한국을 포함해 멕시코, 체코, 남아공이 속한 A조에서는 멕시코가 2승 1무(승점 7점)로 조 1위, 한국이 1승2무(승점 5)점으로 조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인 스코어로는 한국이 체코와는 1-1 무승부, 멕시코와도 1-1 무승부, 남아공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1승2무 무패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ESPN은 A조 전체의 판도를 예측하며 "멕시코는 모든 경기를 홈에서 치르는데, 홈이냐 원정이냐의 차이는 전성기 리오넬 메시가 있고없고 수준의 차이"라면서 멕시코의 홈 어드벤테이지가 대단히 클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면 한국과 체코는 황금 세대만큼은 재능있는 선수들이 없다. 남아공은 토너먼트에서 가장 약한 팀 중 하나"라고 했다.

다만 2000년대 전성기 만큼의 스타가 없는 체코와 달리, 한국은 '황금 세대'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선수 네임벨류가 높은 상황이라, ESPN의 분석이 정확하지는 않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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