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영상 삭제 후 "남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 쓸까"
김진석 기자 2026. 6. 6. 21:55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또 다른 구설에 한 숨을 내쉬었다.
김빈우는 6일 자신의 SNS에 '후…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네…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들을 쓸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러한 글을 남긴 건 이날 올린 하나의 짧은 영상 때문이었다. 친구들과 제주도로 놀러간 김빈우는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운전석에 앉은 김빈우는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있었다. 이때 한쪽 다리는 접어 운전석 시트 위에 올린 모습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김빈우는 불과 한 달 전에도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오전 1시 아파트에서 시끄러운 음악에 춤판을 벌여 논란이 됐다. 당시 '아파트냐'고 누군가 묻자 "1층이거든요?"라고 답했다. 아무리 1층이라고 해도 새벽 시간에 큰 소음은 이웃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1층인데 무슨 상관이냐는 식의 김빈우의 발언은 더욱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김빈우는 SNS에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입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고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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