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전원주 "'13살 연하' 김영철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 ('전원주인공')

최지연 2026. 6. 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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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인공'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과거 배우 김영철을 좋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 대접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는 선우용여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선우용여와 대화 중에 '영철 씨'를 자주 언급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영철이가 누구냐. 말해봐 언니”라고 물었다.

머뭇거리던 전원주는 “아직 그 남자가 좋다”고 고백, 선우용여는 “큰일 났다. 내일모레 90인데도 남자가 좋으면 어떻게 하냐”며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전원주인공' 영상

그러다 선우용여는 “영철 씨가 누구야? 영철이 우리 배우 중에 있다”고 떠올렸다. 전원주는 “그 김영철이 맞다”고 인정, 선우용여는 "잘생겼잖아"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선우용여는 “김영철이 연하 아니냐. 그가 언니를 좋아하겠냐”며 타박했다. 전원주는 “나 혼자 좋아했다. 먹을 거 사서 손에 다 놔주고 그랬다”며 “그러고 손을 한 번 꽉 잡았다”고 묘사, 선우용여는 "징그럽다"고 '찐친' 반응을 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전원주인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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