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 비자 발급…이란, 월드컵 개막전 나선다
강나현 기자 2026. 6. 6. 20:38
월드컵 개막전을 열흘 앞둔 이란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우여곡절 끝에 미국 비자를 받게 됐습니다.
미 당국이 "이란 선수단과 필수 인력에게 필요한 비자가 발급됐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일부 핵심 관계자의 비자는 아직 나오지 못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은 1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질랜드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조별 리그 세 경기 모두 미국에서 치릅니다.
다만 베이스캠프는 미국 안에 차리지 않고, 캘리포니아와 가까운 멕시코 티후아나에 마련해서 내일, 이곳에 짐을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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