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박제된 변우석, 이광수X지예은 놀림에 “나 왜 울었지?” 고개 푹(유재석캠프)



[뉴스엔 이하나 기자]
변우석이 ‘유재석 캠프’에서 눈물을 흘렸다가 놀림을 당했다.
6월 6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까칠한 형과 울보 동생’이라는 제목의 ‘유재석 캠프’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변우석은 ‘유재석 캠프’ 촬영 중 어두운 방에서 눈물을 흘렸다. 놀란 사람들의 관심에 민망해진 변우석은 “내가 울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라고 민망해 했다.
변우석이 울고 난 직후 열린 임직원 회의에서 유재석은 직원들에게 건의사항 여부를 물었다. 그때 이광수는 “건의사항이 있는데 앞으로는 조금 눈물이 나와도 참는 게 어떨까”라며 변우석을 놀렸다.
변우석이 민망함에 고개를 푹 숙이자, 유재석은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이었다”라고 대변했다. 이광수는 “그럴만한 상황인데 앞으로는 이제”라고 지적했고, 변우석은 “필사적으로 참으려고 뛰어간 거다”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지예은도 “드라마 남자 주인공같이 뛰어 갔다”라고 놀림에 동참했다. 유재석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유재석 캠프’ 1기의 하이라이트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2기 선물 교환식 편지를 쓰던 변우석은 이광수에게 “형. 오늘 내가 운다? 그럼 난 진짜 울음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오늘 울든 말든 넌 울음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지적했고, 변우석은 “무슨 소리냐. 그때 한 번 울었는데”라고 발끈했다.
지예은은 “한번을 길게 울었다”라고 강조했다. 혼자 공간에 들어간 것뿐이라는 변우석의 변명에 지예은은 “혼자 아니었다.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뛰쳐 들어갔다”라고 정정했다. 이광수가 “그냥 눈물 또르르, 이런 게 아니라 대성통곡을 했다. 난 그런 울음을 (에능) 촬영 중에 처음 봤다”라고 강조했다.
민망해진 변우석은 “나 왜 울었지?”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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