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회관 1022호,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항상 열어둘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현충일을 맞아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일흔 한 번째 현충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가의 품격은 그분들을 빠짐없이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친 분들이라면 선택적으로 기억되거나 추모 되어서는 안 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의 희생이 진영에 따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선택적으로 조명되거나 강조되어서도 안 될 일”이라며 “나아가 국가의 품격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빠짐없이 충분히 예우하는 데에서 확인된다”고 언급했다.
또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군인재해보상법, 공무원재해보상법, 공무원연금법 등이 개정되어 시행되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것도 그런 충분한 예우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사각지대들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원회관 1022호의 문을 국가유공자 여러분과 그 가족분들께 항상 열어두겠다”며 “국가가 해야 함에도 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알려주시라. 국회의원으로서 입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당선이 확정됐다. 당시 한 의원은 “보수 재건하라는 국민의 명령 따르겠다”며 “역사적 승리로 부산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할 수 있도록 밀어준 위대한 부산 북구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부산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다희 기자 happiness@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33회 로또 1등 무려 31명…영암 판매점서 ‘수동 5게임’ 당첨 대박
- 인천시의회, 인천e음 중단 ‘신뢰 하락’…2천300억 버스 준공영제 감독 부실 질타
- [단독] 여주 80㎝ 악어, 알고 보니 ‘국제 멸종 위기종’
- [단독] “하천에 악어가 다닌다”...경기 여주서 악어 출몰
- "공무원연금 받아도 기초연금 준다"…정부, 저소득 수급자 지급 추진
- 기차역 보관함서 ‘4500만원’ 찾아낸 10살 소녀…보이스피싱 조직 덜미
- “생중계까지 한 또래 집단 성폭행”…8년 만에 대법원서 중형 확정
- 인천 송도 차병원 자본금 확보 난항…글로벌 특화병원 ‘프로젝트 리츠’ 검토
- '장윤정 모친' 수천만원 투자사기 혐의 구속…행방 묘연 끝에 검찰행
- '구더기 방치' 아내 살해 전직 부사관 "상태 몰랐다"…항소심서도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