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日 상반기 앨범 판매 1위… 현지 가수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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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상반기 일본 음반 시장 정상에 오르며 변함없는 현지 영향력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차트를 두고 일본 내 K팝 소비가 특정 그룹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대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한다. 특히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이 후배 그룹들로 이어지며 일본 시장에서의 K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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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장 넘게 팔리며 일본 시장 영향력 입증
상위 20위에 K팝 6팀… 한류 열기 지속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상반기 일본 음반 시장 정상에 오르며 변함없는 현지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차트에서는 K팝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상위 20위 안에 K팝 아티스트 6팀이 이름을 올리며 일본 음악 시장 내 탄탄한 팬덤과 구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히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일본 그룹 앤팀(&TEAM)의 미니 3집 ‘위 온 파이어’(We on Fire)가 2위에 오른 데 이어 엔하이픈의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는 4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세븐스 이어’(7TH YEAR)는 7위, 투어스(TWS)의 ‘노 트레지디’(NO TRAGEDY)는 10위에 자리했다.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저의 ‘러브 펄스’(LOVE PULSE)도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차트를 두고 일본 내 K팝 소비가 특정 그룹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대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한다. 특히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이 후배 그룹들로 이어지며 일본 시장에서의 K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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