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며느리 곧 볼듯...그리 "부성애 느껴 금전 지원 하고파" 연인과 결혼 생각

최신애 기자 2026. 6. 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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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김구리'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구라가 며느리를 곧 볼듯 하다.

5일 유튜브 채널 '김구리'에는 그리, 홍진경, 남창희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그리(김동현)는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 2월 남창희의 결혼식에 여자친구와 동행했던 터.

그리는 "여자친구와 결혼 생각이 있다. 좀 오래 만났다. 약간의 부성애도 느끼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집안 일이나 이런 걸 척척 잘하는데 금전적인 거라든지 물질적으로 이런 곳 저런 곳 못 가본 곳도 있고 하니 좋은 거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마음이 부성애라는 거다. 밥 먹여서 출근 시켜주고 싶고 그런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진경은 "결혼한 여자가 엄마처럼 살면 사랑을 덜 받는 건데, 결혼한 여자가 딸 같이 살면 남편한테 사랑 받는 거라더라"며 결혼을 응원했다.

그러자 그리는 "(남창희) 형 보면서 영감도 많이 얻었다. 남자가 어떻게 해야 결혼까지 하는지를.."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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