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먹어도 밥은 피해"…채령이 밝힌 몸매 관리 비결

이지우 인턴 기자 2026. 6. 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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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있지(ITZY)' 채령이 고기를 먹을 때 탄수화물만큼은 피한다고 밝혔다.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그룹 '있지(ITZY)' 채령이 고기를 먹을 때 탄수화물만큼은 피한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혜리' 영상에 출연한 채령은 식탁에 차려진 닭똥집, 닭발, 막창, 치킨 등 메뉴에 관심을 보였다. 혜리가 "느낌이 파스타 먹을 것 같은데 의외였다"고 밝히자 채령은 "막창도 진짜 좋아한다"고 답했다.

채령은 "고기는 살 안 찌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육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치킨도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피자는 살 찌는데 치킨은 안 찐다"고 덧붙였다.

채령은 과거 가수 이영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폭식을 주제로 대화하던 도중 "프링글스 한 통 다 먹어본 적 있어?"라고 질문해서 눈길을 끌었다. 혜리가 해당 발언을 언급하면서 "먹는 것을 좋아하느냐"고 의심하자 채령은 "원래 좋아한다. 먹기 위해 산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식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미지가 완전히 '소식좌'로 씌워졌다"면서 "(있지) 멤버들 중에는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기는 2인분 먹는다"면서도 "밥은 안 먹는다. 단백질은 살이 안 찌지만 탄수화물은 살이 찐다"고 덧붙였다.

채령처럼 고기를 먹을 때 밥을 안 먹으면 식사의 총 열량이 줄어들고 혈당 상승 폭이나 인슐린 분비 부담도 감소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밥 없이 쌈채소만 먹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고기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그만큼 열량이 오르기 때문에 밥 외에도 전반적인 섭취량을 주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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