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유퀴즈' 촬영지는… '한국가구박물관'

김진석 기자 2026. 6. 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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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인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지도 주목받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6일 공식 SNS에 '젠슨 황 유퀴즈 실시간 촬영 완료!'라며 6월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시간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모두의 관심사는 젠슨 황의 '유퀴즈' 촬영지였다. 이날 촬영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됐다. 한국가구박물관은 한국 전통 목가구 2500여 점을 수집해 보존하고 전시하는 특수 전문 박물관이다. 한국의 옛 가옥 10여 채를 옮겨 놓아 가장 한국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 제작진은 한국적인 장소를 고민하다가 이 곳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은 이번 녹화에서 엔비디아 창업과 성장 과정, AI 시대에 대한 통찰과 미래 인재상 등에 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고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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