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코스피 8천·환율은 1,550원‥가보지 않은 낯선 과제"

김정우 citizen@mbc.co.kr 2026. 6. 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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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정권 출범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히며, 코스피 상승 기조 속 고환율을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김 실장은 "딱 1년 전 이날 오후, 정책실장으로서의 일을 시작했다"며 "13분기 연속 소매판매 마이너스라는 암울한 거시지표와 급등하는 주택 가격이라는 부조화 속에서,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찾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고 정권 출범 1주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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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자료사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정권 출범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히며, 코스피 상승 기조 속 고환율을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 SNS에 "역대급 기업 실적에 코스피는 8,000포인트 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환율은 1,55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좋은 일도, 어려운 일도 모두 우리가 아직 가보지 않은 낯선 과제들"이라고 적었습니다.

김 실장은 "딱 1년 전 이날 오후, 정책실장으로서의 일을 시작했다"며 "13분기 연속 소매판매 마이너스라는 암울한 거시지표와 급등하는 주택 가격이라는 부조화 속에서,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찾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고 정권 출범 1주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몇 년 만에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기자실에 서 있던 제 사진을 보니, 당시의 멍하고도 무거웠던 감정이 고스란히 떠오른다"며 "힘든 순간마다 시원한 물 한 모금 같은 격려를 건네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덕분에 버텼다"고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822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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