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 김종국·하하가 뒤이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재석은 브랜드평판지수 551만 453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대비 8.42% 하락한 수치이나, 여전히 압도적인 지표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위는 311만 4066점을 기록한 김종국이, 3위는 309만 4165점을 기록한 하하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이수지의 약진이 눈에 띈다. 이수지는 브랜드평판지수 287만 7256점을 기록하며 지난달 대비 77.55%라는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며 4위에 올랐다. 5위는 271만 1999점을 기록한 전현무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5월 6일부터 2026년 6월 6일까지의 예능방송인 6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663만 633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링크 분석 결과 '편안하다', '훈훈하다', '토크하다'라는 키워드가 높게 나타났으며, 긍정 비율은 94.13%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능방송인 브랜드 카테고리 전반의 지표가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상위 30위에는 유재석, 김종국, 하하, 이수지, 전현무를 비롯해 신동엽, 주우재, 강호동, 김동현, 김숙, 서장훈, 김종민, 양상국, 안정환, 허경환, 김원훈, 김구라, 장도연, 정준하, 이영자, 박명수, 김희철, 탁재훈, 김준호, 이상민, 데프콘, 윤정수, 박미선, 이경규, 이수근 등이 포함되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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