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

이종서 2026. 6. 6. 14: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가 6대4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팬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김태형 감독의 모습.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5.19/

[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연패 탈출에 성공할까.

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최근 2연패에 빠져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이 사령탑 통산 799승을 달성한 뒤다.

전날 한화에 2대9로 패배한 롯데는 이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이승헌을 내리고 정성종을 콜업했다.

이승헌은 올 시즌 5경기에서 4⅔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4일과 5일 각각 1이닝씩을 던지면서 6일 등판이 어려워졌다. 5일 경기에서 1안타 1볼넷 1실점을 한 만큼, 휴식 및 재정비 차원으로 말소하게 됐다.

정성종은 올 시즌 첫 1군 콜업. 2018년 롯데에 입단한 뒤 73경기에서 1승3패 1홀드 평균자책점 5.76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4경기 나와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손호영(3루수)-김민성(지명타자)-손성빈(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이민석이 나온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