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
이종서 2026. 6. 6. 14:23

[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연패 탈출에 성공할까.
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최근 2연패에 빠져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이 사령탑 통산 799승을 달성한 뒤다.
전날 한화에 2대9로 패배한 롯데는 이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이승헌을 내리고 정성종을 콜업했다.
이승헌은 올 시즌 5경기에서 4⅔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4일과 5일 각각 1이닝씩을 던지면서 6일 등판이 어려워졌다. 5일 경기에서 1안타 1볼넷 1실점을 한 만큼, 휴식 및 재정비 차원으로 말소하게 됐다.
정성종은 올 시즌 첫 1군 콜업. 2018년 롯데에 입단한 뒤 73경기에서 1승3패 1홀드 평균자책점 5.76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4경기 나와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손호영(3루수)-김민성(지명타자)-손성빈(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이민석이 나온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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