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의미 새겨봐요"…30회 현충일 그림대회
[앵커]
현충일인 오늘(6일), 현충일의 의미를 새겨볼 수 있는 그림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충일인 오늘(6일) 이곳에서 '현충일 그림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사리손으로 도화지를 채워나가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현충일 그림대회'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열렸습니다.
그림을 통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호국보훈의 가치도 함께 되새겨볼 수 있는 행사인데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라면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평화 수호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거나, 전쟁기념관이나 어린이박물관을 둘러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표현하면 되는데요.
각자 준비한 그림 도구를 활용해, 현장에서 배부된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교육부, 국방부, 국가보훈부 장관상 등 모두 108점의 작품이 수상작에 오를 예정입니다.
광장 한편에서는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는데요.
박진감 넘치는 수도방위사령부의 모터사이카 퍼레이드가 펼쳐지고요.
무궁화 비누와 전통 무기 만들기부터, 경찰복 체험까지 마련돼 더 풍성한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현충일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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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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