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1.3% 뛰어넘을까…'믿보배' 대거 등장→시청자 관심 폭발한 韓 드라마 ('오싹한 연애')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양세종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통해 여심과 ‘귀심(鬼心)’을 동시에 저격한다.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귀신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담고있다.
양세종이 맡은 마강욱은 서울지검의 에이스 검사로, 뛰어난 두뇌와 정의감, 따뜻한 인간미를 모두 갖춘 인물이다. 그는 한 번 사건에 꽂히면 범인을 잡을 때까지 무작정 밀어붙이는 불도저 본능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가차 없이 잡아넣는 강직한 성품으로 서울지검의 에이스로 떠오른 인물이다.
권력에 굴하지 않고 미제사건을 파헤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던 중, 사건 현장에서 의문의 여성을 만난 후 돌연 귀신을 보는 ‘영안(靈眼)’이 트이며 반전 일상을 맞이한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마강욱의 버라이어티한 일상이 담겼다. 확성기를 들고 범인을 쫓는 열정적인 모습부터, 귀신을 마주치고 잔뜩 겁에 질려 주저앉거나 허공에 주먹을 날리는 코믹한 모습까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간 멜로와 로맨스 장르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로맨스 장인’으로 불린 양세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오컬트 로맨스에 도전한다. 전작 ‘은밀한 감사’가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만큼, 양세종이 이어갈 흥행 바통에 관심이 집중된다.
귀신 기피 열혈 검사 양세종과 배우 박은빈 표 호러블 로맨틱 코미디가 펼쳐질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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