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현충일 폭주·난폭 운전 단속…175건 적발

김소연 2026. 6. 6. 11: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충일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하는 충남경찰 관계자 [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현충일인 6일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을 한 결과 위법행위 총 17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유형별로 보면 신호위반 등 통고처분이 1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18건, 소음 기준 초과 8건, 자동차 관리법 위반 1건 등이다.

이 가운데 음주운전과 불법 구조변경 등 위법행위는 예외 없이 형사처분할 계획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단속에 앞서 현충일을 맞아 폭주·난폭운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하겠다고 예고했었다.

이에 따라 폭주 행위 심리가 억제돼 관련 112 신고 건수가 지난해(69건)보다 82.6% 감소한 12건에 그쳤다고 경찰은 분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 행위가 예상되는 시기에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