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홍보영상 '홍어' 논란…민주 "경위 밝혀야"

2026. 6. 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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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KBS 개표방송에서 송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 상징이 사용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책임 있게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전진숙 대변인은 어제(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베 대리인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선관위의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영상에서는 등장인물이 한숨을 쉬는 장면에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등장해,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입장문을 내고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의 최종 검수 과정에서 해당 이미지를 걸러내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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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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