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3G 연속 안타' 기록 경신... SF는 컵스에 '18-3' 대승
김성수 기자 2026. 6. 6. 11:09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최다 연속 안타 기록을 '13'까지 늘렸다.

이정후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와 2026 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우익수 뜬공, 3회초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초 무사 1루에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치며 무사 2,3루를 만들었다. 개인 최다 13경기 연속 안타.
6회초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이정후는 맷 채프먼의 3점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7회초에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의 타율은 0.322에서 0.321(212타수 68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는 타선의 폭발 덕에 컵스에 18-3 대승을 거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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