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배드 버니 넘었다…스포티파이 올해 최다 1위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6. 6. 10:2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6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집계 기간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리랑’은 통산 8번째 정상에 오르며 올해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이는 기존 기록 보유자였던 글로벌 스타 배드 버니를 넘어선 수치다.
타이틀곡 ‘스윔(SWIM)’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 4위를 유지한 데 이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77일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BTS는 이날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차트에 총 13곡을 진입시키며 가장 많은 곡을 차트에 올린 아티스트로도 기록됐다.
‘아리랑’의 글로벌 흥행도 계속되고 있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는 전주보다 5계단 상승한 33위를 기록했으며, 독일 공식 앨범 차트에서는 11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호주 ARIA 앨범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자랑스럽다”, “K팝 새 역사 그 자체”, “역시 BTS”, “11주째 차트인이라니 대단하다”, “아리랑은 오래 갈 앨범”, “군백기 끝나자마자 기록 제조기”, “또 역사를 새로 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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