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배우 제임스 핸디, LA자택서 피습 사망
2026. 6. 6. 09:41
영화 '쥬만지'와 '탑건 매버릭' 등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핸디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AP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이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핸디는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 앞마당에서 가슴 부위에 자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핸디의 여자친구 아들인 마이클 글레드힐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뉴욕에서 태어난 핸디는 '쥬만지'를 비롯해 수십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흥행작 '탑건 매버릭'에서 바텐더 역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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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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