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유튜브 월 1200 수익에…“남편이 나를 상사처럼 대해”

조선경 2026. 6. 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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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가수 이지혜가 유튜브 채널이 커진 후 남편 문재완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4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미국 사는 요리 유튜버 ‘푸디젠’ 돈 벌려고 시작한 유튜브 1년 만에 66만 된 비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미국에서 크리에이터 활동 중인 푸디젠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나가면 알아보냐는 질문에 푸디젠은 “조금 알아봐 주신다. 아직도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어 이지혜는 “유튜브 시작하고 가장 크게 달라진 게 뭐냐”고 물었고, 푸디젠은 “남편이 제일 달라졌다”며 “원래도 잘해줬지만 유튜브 채널이 유명해지니까 나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지혜는 “통장에 찍히는 게 달라서 그런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그는 푸디젠의 남편을 향해 “뭔가 윗사람처럼 대우하게 되지 않냐”며 “우리 남편도 나를 상사처럼 대하더라. 내가 하지 말라고 하면 바로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8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3개월 예상 수익으로 약 3600만 원의 수익이 집계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혜는 6일 기준 10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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