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김준홍, 수원삼성 완전 합류…K리그2 최다 무실점 주전 골키퍼의 새로운 도전

김경수 기자 2026. 6. 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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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2026시즌 K리그2 주전 골키퍼로 활약
K리그2 최다 6경기 무실점 기록 보유
김준홍, 차세대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주목받아


이적생 김준홍, 수원삼성 완전 합류…K리그2 최다 무실점 주전 골키퍼의 새로운 도전.(사진제공=수원삼성)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수원삼성이 골키퍼 김준홍의 완전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김준홍은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합류한 이후, 이번 이적으로 수원삼성 소속으로 남게 됐다.




김준홍은 2026시즌 개막전부터 주전 골키퍼로 나서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26시즌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14라운드까지 12경기에 출전해 11실점, 6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특히 김준홍은 10경기 이상 출전한 K리그2 골키퍼 중 유일하게 0점대 실점률(경기당 0.92)을 보이며 최소 실점률 1위에 올랐다. 6경기 무실점 기록 역시 K리그2 최다 기록이다.




완전 이적 확정 후 김준홍은 구단과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느꼈다며, 수원삼성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이끈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고, 만 20세에 성인 A대표팀에 승선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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