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는 나의 원동력"…송혜교·지창욱·임영웅, 남다른 '효심' 자랑하는 ★들 [종합]

민서영 2026. 6.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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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부터 임영웅 까지…어머니 향한 지극한 '효심' 자랑한 스타들
출처:MHN DB

(MHN 민서영 기자)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남다른 효심을 보여주는 스타들이 있다.

배우 송혜교는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어머니와 떠난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마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아름다운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에서는 딸을 최대한 예쁘게 담으려는 듯한 어머니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지난 2013년 포토 에세이집을 펴낸 송혜교는 "홀어머니의 외동딸. 그러면 어쩐지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을 것 같지만 나는 엄마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랐다"며 "사람은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줄 수 있다던데 그런 면에서 나는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아직 넉넉하게 돌려주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통해 엄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송혜교는 종종 방송에서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언급하며 뛰어난 효심을 자랑한다.

배우 지창욱 역시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효심으로 유명하다. 지난 2024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지창욱은 자신을 힘나게 하는 원동력으로 어머니를 뽑았다. 그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아들로서, 가족으로서, 남자로서 어머니를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했다"고 털어놓았다.

지창욱은 어머니와 공유하는 소소한 일상이 지금까지도 '힐링'이 된다고 밝히며 아직도 자취를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오히려 어머니가 집에 계셔서 정신 건강에 좋다"고 전했다. 지창욱은 데뷔 후 어머니와 단둘이 자주 여행을 다니는 연예계 대표 효자로 소문나 있다.

가수 임영웅 역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을 훌륭히 키워낸 어머니를 향한 효심이 지극하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어머니를 향한 노래를 불렀다. 해당 곡은 일찍 하늘나라로 떠난 아버지가 살아 생전 어머니에게 자주 불러주시던 노래였다. 이 무대 이후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여러 차례 방송에서 어머니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과거 '아침마당'에 출연한 그는 "어머니가 혼자 몸으로 열심히 뒷바라지를 해주셨다"며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꼭 성공해서 효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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