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위권 도약 노린다' 경남FC, 용인FC 상승세 이어갈까...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승부

김경수 기자 2026. 6. 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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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서 승점 확보 목표
최근 4경기 2승 1무 1패로 안정적 경기력 유지
배성재 감독, 팀 반등과 팬 보답 다짐


10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용인FC 유동규가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김현준과 이진섭이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김경수 기자/ 2026.5.10/ 발리볼코히아닷컴 DB자료)




'중상위권 도약 노린다' 경남FC, 용인FC 상승세 이어갈까...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승부...사진은 경남FC 권기표.(사진제공=경남FC)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경남FC가 창원축구센터에서 용인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경기를 6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로, 경남FC는 승점 3점을 확보해 안방 연승과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경남FC는 다양한 전술을 활용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라는 안정적인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 시즌 K리그에 새롭게 합류한 파주FC와 김해FC를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신생팀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용인FC 최윤겸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는 모습.2026.03.29.(사진=김경수 기자/발리볼코리아닷컴 DB자료).


용인FC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꾸준히 승점을 쌓고 있다. 경남FC가 신생팀 강세를 이어 용인FC전에서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성재 감독은 용인전을 통해 팀이 다시 반등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하나 되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좋은 경기력과 승리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6일 경남FC와 용인FC의 경기는 "BALL TV"와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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