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축구선수 사위 자랑 “김영찬, FC안양에서 잘 나가”(‘사당귀’)

강서정 2026. 6. 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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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축구선수 사위 김영찬 자랑에 나섰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에서 딸 아빠 3인방 박명수, 이영표, 이경규가 3인3색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이영표는 “딸이 남자친구 데려오면 그냥 싫다”라며 첫째 딸이 대학교 3학년임에도 남자친구를 데려오는 상상만으로도 화가 치미는 듯 울분을 토한다.

이경규는 “딸이 결혼할 때 울지 않았다”며 애써 시크한 척 했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남편이자 사위인 김영찬은 FC안양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을 펼쳐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축구 가족. 

특히 이영표는 “FC안양 성적이 상당히 좋다. 그 핵심 멤버 중 하나”라며 칭찬을 쏟아내자 이경규는 크게 만족한듯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으쓱해 했다. 

반면 박명수는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더라도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 낼 거니까 상관없다”며 극 현실주의적 아빠 면모를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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