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도전하는 철인 3종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정동길 옆 사진관]
한수빈 기자 2026. 6. 6. 08:37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5일 개막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축제는 뚝섬·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7일까지 열린다.
쉬엄쉬엄 한강은 순위를 겨루기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축제다. 수영·자전거·달리기로 구성된 3종 경기와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춰 초·중·상급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초급은 수영 300m·자전거 10㎞·달리기 5㎞, 중급은 수영 500m·자전거 15㎞·달리기 7㎞, 상급은 수영 1㎞·자전거 20㎞·달리기 10㎞ 구간으로 구성됐다. 각 종목을 완주하면 메달을 주며, 세 종목의 메달을 모두 모으면 하나의 원형 메달이 완성된다.
축제 기간 어린이 철인 3종 경기 ‘아이언 루키’와 장애인 수영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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