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더운 현충일…대부분 지역 일교차 15도 안팎 '주의'
오보람 2026. 6. 6. 08:33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현충일이자 절기상 망종인 6일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9도, 인천 19.0도, 대전 15.7도, 대구 19.8도, 광주 19.6도, 울산 21.5도, 부산 23.6도, 제주 20.0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전남권과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밤부터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30∼55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일요일인 7일에는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라 동부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오후에, 그 밖의 지역은 저녁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20mm, 경상권 5∼20mm, 부산·울산 5mm 안팎, 제주도 5∼10mm다.
전국 낮 최고 기온은 21∼30도로 이날과 비슷하겠다.
ramb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기하,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 열애…"'SNL 코리아' 인연" | 연합뉴스
- [월드컵] 한국, 32강 가면 벨기에와 격돌…확률은 30%대까지 추락(종합) | 연합뉴스
- 설악산 권금성 인근서 쓰러진 60대 외국인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 연합뉴스
- 中 "베이징 108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로 1명 사망·13명 부상" | 연합뉴스
- [월드컵] '5골' 메시, 요르단전 벤치에서 시작…음바페·홀란은 침묵 | 연합뉴스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 연합뉴스
- 50대 낚시객 바다 빠져 숨져…벨트형 구명조끼 '미팽창' | 연합뉴스
- 수원 이어 인천·김포 '마약 의심' 영상 무분별 확산 | 연합뉴스
- 전동킥보드 몰다 6세 치고 도주한 50대 운전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