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최소윤, 선 넘은' 우열-유경 방해공작에 인성 논란 터졌다..."핱시 사상 이런 캐릭터 처음"

김지호 기자 2026. 6. 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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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8회 방송 장면. 출처 l 채널A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의 메기녀 최소윤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는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와 9회 예고편에서 보여준 최소윤의 행동 때문에 '인성 논란' 이슈가 불거져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8회에서 최소윤이 박우열-강유경의 '라면 타임'을 훼방한 것에 대해 가장 크게 문제시삼았으며 이외에도 다른 여러 행동들까지 소환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8회에서 최소윤은 자신이 좋아하는 박우열이 강유경과 단둘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 하자, "너네 비밀스럽게 뭐해?"라고 물으며 끼어든다. 그러더니 둘이 오붓한 모습에 획 돌아서서 공용 거실로 가서 다른 입주자들에게 "라면 먹을 사람?"이라고 갑자기 '라면 파티'를 제안하고, 이후 모두를 이끌고 박우열-강유경이 있는 주방으로 들어온다. 갑자기 모두가 라면을 끓이는 상황이 되자 강유경은 자리를 뜨고, 박우열도 어쩔 수 없이 모두를 위한 라면을 끓이게 된다. 이때 최소윤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니 뒤로 싹 빠지는데 이 장면을 두고 네티즌들은 최소윤의 방해공작이 선을 넘었다며 '인성 논란'을 제기한 것.

더욱이 최소윤은 일본 여행에서도 박우열을 쫓아서 똑같은 반지를 사서 마치 '커플 반지'를 낀 것처럼 다른 입주자들에게 티를 냈고, 이에 강유경이 서운한 눈빛을 보이기도 했던 터. 반면 박우열은 '커플 반지' 의도가 없었는데 모두 앞에서 커플 분위기가 되자 다음 날부터 바로 해당 반지를 빼고 최소윤에게도 선을 긋는 태도를 보였다.

9회 예고편 장면도 최소윤의 '인성 논란'에 불을 붙였다. 9회 예고편에서 최소윤은 "어떻게 이걸(우열-유경) 깨야 할지 모르겠네?"라는 발언을 하는 것은 물론 박우열-강유경이 영화를 보고 있는 '사랑방'으로 가서 "너네 뭐해?"라며 문을 열고 눈치주기를 시전했다. 마치 두 사람을 감시하고 훼방 놓는 듯한 최소윤의 행동에 네티즌들은 "역대 '핱시' 사상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라며 최소윤의 인성을 문제시 삼았다.

▲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출처 l 채널A 캡처

유튜브와 SNS 등에 공개된 9회 예고편 영상 댓글에는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댓글이 폭주 중이다. 네티즌들은 "8회 말미 '저 방에서 둘(우열-유경)이 낄낄 대는 거 보기 싫어'라고 김민주에게 투정 부리는 모습이나, '연하' 박우열을 좋아하는 정규리한테 '언니 관상엔 연하가 없다'라고 말했다는 게 이기적으로 보인다. 자기 감정과 목표만 중요한 스타일 같다", "소윤이는 '핱시' 바이브가 아니라 나는 솔로' 느낌인데, 출연 신청 잘못한 것 같다", "메기가 아니라 빌런이었네", "방해공작이 상상초월이다", "먼저 반지 만지작거리면서 티 낸 것도 얄미웠는데 혼자 안 될 것 같으니 사람들 다 끌고와서 라면 끓이게 하고 싹 빠져버리는 게 어떤 심성인지 알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최소윤이 박우열-강유경 흔들기를 위해 9회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여기에 정규리도 최소윤과 연합해 박우열-강유경을 흔드는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드높였다.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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