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익산시,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

김진방 2026. 6. 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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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구당 최대 380만원 내에서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개선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화장실 개조를 비롯해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경사로 설치 등이다.

시는 올해 19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오는 8∼19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가운데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다. 2인 가구 기준 약 586만원 이하가 해당한다.

문의는 시 주택과(☎ 063-859-5549)로 하면 된다.

민경수 시 주택과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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