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코론의 대자연 담은 ‘온타임(On-Time)’ 캠페인 선보여

최병태 기자 2026. 6. 6. 07: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국적 항공사 필리핀항공이 팔라완 코론의 여행 매력을 소개하며 ‘온타임(On-Time)’ 테마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항공사의 정시 운항이 경유지 환승과 현지 투어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맑고 투명한 바다와 석회암 절벽, 고요한 라군이 어우러진 코론은 필리핀의 대표적인 자연 중심 여행지다. 특히 코론을 상징하는 카양안 호수와 트윈 라군을 보트로 둘러보는 아일랜드 호핑은 코론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 중 하나다.


코론 여행의 핵심 일정인 호핑 투어는 비교적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여행 일정과 이동 동선 관리가 중요하다. 필리핀항공은 승객들이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며 여행 일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론은 현재 한국에서 직항 노선이 없는 목적지인 만큼 필리핀 내 항공 연결성이 중요하다. 필리핀항공은 국내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마닐라 등 주요 도시를 경유하는 환승 노선을 운영하며 코론으로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시리움(Cirium)이 평가한 정시 운항 경쟁력과 브랜드 슬로건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Care that Comes from the Heart)’의 철학을 바탕으로, 복잡한 경유 여정에서도 안정적인 여행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현 필리핀항공 한국지사장은 “코론처럼 국내선 환승이 필요한 청정 목적지일수록 항공사의 정시 운항과 원활한 연결성은 승객의 여행 경험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필리핀 국적사로서 한국 여행객들이 코론의 자연환경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