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부터 코코넛·멜론까지…여름철 '과일음료' 뭐 먹을까[이번주Eat템]
과일 디저트 스무디로 재해석…제철 과일에 벌집꿀 올려 식감 강화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카페업계가 여름철 과일 원물을 활용한 음료를 잇따라 선보였다.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힘입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엔제리너스는 수박·망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우선 '생수박 듬뿍 주스'는 생수박을 얼음과 함께 통째로 갈아냈고, '생수박 화채 스파클림'을 생수박에 베리, 코코넛 젤리뿐 아니라 청량한 탄산을 더했다.
아울러 아삭한 수박 토핑을 더한 '생수박 듬뿍 빙수'와 프리미엄 애플망고를 한가득 올린 '애플망고 듬뿍 빙수'도 함께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는 파인애플, 산딸기, 바나나를 얼음과 함께 갈아내며 유명 칵테일을 재해석한 프라페 2종을 내놨다. '피나콜라다 프라페'는 파인애플 과즙의 단맛과 코코넛의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고, '골든 메달리스트 프라페'는 산딸기 맛과 바나나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Jamba)는 과일 디저트를 마시는 스무디로 재해석한 음료를 선보였다.
바나나 스무디의 풍미에 크림과 소보로 크럼블을 토핑한 '바나나 크림 파이'와 딸기에 치즈케이크 풍미를 더한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아보카도 스무디의 에스프레소 샷과 카카오 파우더를 더한 '아보카드 티라미수' 3종이다.
이디야커피는 코코넛밀크 기반의 커피 '에스프레소 코코넛'과 보라색 색감의 우베의 고소한 풍미를 낸 '우베 코코넛'을 출시했다.

할리스는 앞서 아마레나 체리와 초콜릿을 함께 넣어 상큼함과 달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를 재출시했다. 아울러 요거트 베이스에 블루베리를 갈아 넣은 '블루베리 요거트 할리치노'와 망고 과육 큐브의 식감을 살린 '애플망고 할리치노'도 함께 선보였다.
과일빙수 제품도 골고루 내놨다. 망고에 바삭한 코코넛을 더해 과일 맛과 씹는 재미까지 주는 '망고 듬뿍 빙수'와 토마토 과육을 그대로 올린 '토마토 상큼 컵 빙수'도 있다.

빙수 브랜드 설빙은 제철 과일에 꿀의 달콤함을 더한 시즌 한정 메뉴 '벌집꿀수박설빙'과 '벌집꿀메론설빙'을 출시했다. 우유 얼음 위에 제철 수박과 멜론을 노리고 그 위에 벌집 꿀을 통째로 얹은 메뉴다.
이와 함께 매년 여름철 인기를 끌었던 '수박화채설빙'과 '과일화채설빙'도 우유 얼음 위에 제철 과일과 설빙 소다를 더해 즐기는 화채형 빙수 메뉴로 판매한다. 아울러 '밀크팥메론설빙', '요거치즈메론설빙'과 '생수박주스' 등도 함께 선보인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임신' 이다해 위한 ♥세븐 백허그…다정한 부부 면모 '눈길' [N샷]
-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는 우리 집 침입했던 스토커…가스검침원 사칭"
- 아들 패딩에 구멍 송송…'학폭 의혹' 말하자, 가해 학생측서 10만원 입금
- '1세대 게임 BJ' 난닝구, 46세 사망 비보…몽키 "빚 그게 뭐라고" 추모
- "무능한 남편 만나 맞벌이하는 주제에"…전문직 남편 둔 전업주부 '막말'
- 홍석천, 동성애자 집단 마약파티에 분노 "분명 하지 말라고 했다"
- "외도 들키니 의처증 몰이"…외박 잦은 트로트 가수 아내, 아이 두고 가출
- "생활비 안 주고 친정도 외면, 시댁에만 갖다 바치는 남편…이젠 지친다"
- '탑건' 출연 美 원로배우, 흉기 피습으로 사망…용의자는 여자친구 아들
- 선관위가 또…이번엔 개표 참관인 홍보물에 '일베 호남 비하' 홍어 노출